[Section3] section3 회고

전체 항목

• Section3를 마치며 느낀점

---

Section3를 마치며 느낀점

 

섹션2 까지만 하여도 사실 스프링부트를 이용해서 뭔가를 만든다는것에 감이 오지 않았다.

그리고 백엔드의 전반적인 처리 흐름에도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Section3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뭔가 채워져가는 느낌이 들었고,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많지만, 계속 배우고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해보려고 한다.

당장은 잘 못할지언정 그럼에도 계속 한다면 언젠가 잘해 지겠지란 생각을 가지고 해야겠다.

 

이번 섹션을 하면 나아진점

• 레퍼런스를 보려고 노력했고 이해하는 능력이 조금은 나아진 점
• 처음 배워 어색한 기술들을 계속 입력해보고 사용해보며 익숙해지는 법을 알게된 점

이번 섹션을 하면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낀점

•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설계
• 레퍼런스를 읽을 정도는 되는 영어실력
• 그외 수많은 것들